피터 드러커가 정의한 경영자의 다섯 가지 기본 활동

경영자가 수행할 과업으로서는 다섯 가지 기본 활동들이 있다. 그것들이 한데 어울려서 조직의 자원을 통합하고, 궁극적으로는 살아서 성장하는 유기적 조직체를 만드는 것이다.

첫재, 경영자는 목표를 수립힌다. 그는 무엇이 목표가 되어야 하는지 결정한다. 그는 목표가 수립된 분야에 대해 하위 목표를 설정한다. 그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결정한다. 그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성과를 올려야 하는 부하들에게 그런 목표를 전달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한다.

둘째, 경영자는 조직을 만든다. 그는 필요한 활동, 의사 결정, 각종 관계를 분석한다. 일들을 분류한다. 그것들을 관리 가능한 활동들로 구분한다. 나아가 그런 활동들을 관리 가능한 직무로 분리한다. 거꾸로, 그런 단위활동들과 직무들을 모아 조직주고를 만든다. 그런 단위활동과 직무를 수행할 사람을 선발한다.

셋째, 경영자는 동기 부여를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그는 다양한 직무들을 수행할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로 팀을 구성한다. 경영자는 그런 일을, 자신만의 경영 관행을 통해 실천한다. 그가 관리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실천한다. 성공적인 작업에 대해 인센티브와 보상을 지급함으로써 실천한다. 승진 정책을 통해 실천한다. 그리고 경영자가 부하에게, 그리고 부하들이 경영자에게 쌍방향으로,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천한다.

넷째, 경영자는 성과를 평가 측정을 한다. 경영자는 평가 척도를 만든다. 그리고 조직의 성과와 조직 속의 모든 사람의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 측정보다 중요한 것도 별로 없다. 그는 조직 각각의 개인이 자신에게 적합한 척도를 갖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척도는 조직 전체의 성과에 초점을 맞추고, 동시에 개인의 직무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개인이 직무를 수행하도록 도와주는 것이어야 한다. 경영자는 성과를 분석하고, 평가하고, 그리고 그것의 의미를 해석한다. 그리고 경영자 직무의 다른 모든 영역에서와 마찬가지로, 평가 측정의 결과를 상사와 부하에게 다시 전달한다.

다섯째, 경영자는 부하를 육성한다. 경영자는 자신만의 경영 관행을 통해 부하들이 스스로 자기 계발을 실천하는 과제를 쉽게 추진하거나 또는 어렵게 하도록 한다. 그는 부하들에게 방향을 잡아주거나 잘못 잡아주기도 한다. 그는 부하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거나 또는 억제한다. 그는 부하들의 성실성을 강화하거나 훼손한다. 그는 부하들을 훈련시켜 구실을 하게 만들거나 또는 형편없는 사람으로 만들기도 한다.

모든 경영자가 경영을 하는 동안 인식을 하든 못하든 간에, 이런 활동들을 한다. 그런 활동들을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쨌든 그런 활동들을 항상 하고 있다. 위의 다섯 가지 기본 활동들은 모두 작은 활동 단위들로 나눌 수고 있고, 그것들 각각은 모두 권의 책으로도 논의를 계속할 있다. 달리 말해 경영자의 과업은 복잡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다섯 가지 기본 활동들은 모두 다른 특성과 조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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